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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청년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을 문화거점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는
영종예술단의 활동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26/대한장애인신문 온뉴스/발달장애인예숡들과 시각장애인 '서해바다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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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29 23:13 조회1,4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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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가들과 시각장애인 ‘서해바다꿈이야기’
국고 장애인문화예술향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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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관하는 국고 장애인문화예술향수사업 ‘서해바다꿈이야기’는 국내 발달장애인 예술가집단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사단법인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의 2013년 야심작이다.


 4월 18일 정부가 주도하는 장애인의 날 식전공연을 담당하는 이 공연단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다양한 연주를 선보인다. 장애자녀와 부모들로 구성된 풍물패 차오름을 비롯 기타팀 마음울림 등의 연주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영종예술단의 홍보대사인 자폐성장애 1급 정의원씨의 피아노 연주, 아띠앙상블의 플루트와 피아노 협연, 평강공주와 온달왕자의 춤, 발달장애 청년 박진현 군의 색소폰 연주, 발달장애인들과 부모들로 구성된 풍물패 차오름의 연주 등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고수인 조경곤 선생이 발달장애인들의 퍼포먼스 ‘꽃사시오’ 무대에 장고잡이로 나와 새로운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25세 미만 청소년들과 65세이상 노인들은 사랑티켓을 활용해 30%(3000원)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전석 1만원.


공연명:사랑티켓 ‘서해바다꿈이야기’
  일 시 :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3시30분 장 소 : 인천 구월동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문의 : 010-5222-8366. 032-440-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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