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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청년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을 문화거점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는
영종예술단의 활동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월 롯데 다국적 예술가와 장애인 예술가 콜라보공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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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6 21:27 조회8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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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0월 25일 오후 4시 인천 중구 운서동 하늘문화센터 대강당

참가자: 정창교, 안나 칼리차코바, 텝사아 와나팁,크라이수안 농락, 숙사이 라트리,간자나사라웅

내용: 공항 인근 다국적 예술가와 장애인 예술가 콜라보 공연

안나: 관객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정창교: 시간을 좀 앞당기는 방법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다.

텝사아 와나팁: 아이와도 동행했다. 체계적인 홍보가 되려면 이런 서비스 공간도 필요하다.

크라이수안 농락: 태국 전통춤을 자주 무대에 올리고 싶다.

정창교: 다국적 예술가들과 장애인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지속적으로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문화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숙사이 라트리: 수도권에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간자나사라웅: 태국 뿐 아니라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서 모이고, 정기적인 공연을 할 경우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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