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롯데홍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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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06 22:46 조회8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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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홍보연구
일시:2019년 9월 4일 오후 3~4시
장소: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스탈린공원 스타벅스 2층
참석자: 정창교 박상현 최은미 박래준 기다은 박진현 이기호 김영실 이명숙 김유정 박혜림
서론 독립영화 제작 마무리를 위한 방향
본론
1)장애인예술가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경우
2)박래준 교수와 정창교 단장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경우
결론
독립영화 완성이 중요하다
결론
신광호: 박래준 교수가 연예인이라서 그런지 자세가 잘 나온다.
최은미: 독립영화를 만드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박상현: 장애인 당사자성에 대한 시각이 독립영화에서 가장 중요하다.
정창교: 9월말까지 1차 완성본을 만들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 제출해야 한다.
박래준: 1차 완성본을 위해 3명의 편집자가 나눠서 작업을 하고 있다. 편집의 완성도를 감안하면 2개월이상도 걸릴 수 있다.
이기호: 작품이 완성되는대로 기자들을 불러 시사회를 했으면 좋겠다.
김영실: 편집을 확정하기전에 출연자들이 공유하도록 해줘야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고칠 것은 고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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