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문화재단 12월 소규모홍보연구

롯데소규모홍보연구 토론회

일시: 2019년 12월 7일 오후 5시~6시 부평락캠프 인근 부대찌개집

참가자: 정창교 박래준 박상현 김영실 조영실 조희경 신광호 김지윤 박혜림 김유경 이명숙 이기호

내용:올해의 평가 및 내년 사업 홍보 방향

박래준교수: 개그맨 한현민, 가수 장미화, 개그맨 정은숙 등을 활용한 규모있는 공연을 추진하자.

정창교: 내년 3월 태국과 교류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우선 유튜브 100만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여가수를 초청해 공연을 추진할 생각이다. 8월말부터 9월 6일까지 보트대회가 열릴 때 태국에서 공연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

김영실: 남동체육관에서 대규모 음악행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신광호: 시흥에서 전자오르간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이 있다. 국민엔젤스앙상블 연습공간에 두고 피아노를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보자.

박래준교수: 독립영화 중 휴게소 촬영부분 등 초상권 침해소지가 있는 부분을 지우는데 상당한 시일을 할애하고 있다.

정창교: 내년에는 박진현씨를 솔로 가수로 데뷔시켜보다.

박래준교수: 어머니를 주제로 한 곡을 만들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