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9일 운영위원 개최 결과

2024년 11월 운영위원회 개최 결과

일시: 2024년 11월 9일 낮 12시부터 1시간

장소: 인천 중구 운서동 명품관

참석운영위원: 정창교 운영위원장, 이명숙 위원, 정향미 위원

안건: 신영미 대표 사퇴에 따른 대책 등

정향미 위원: 지금까지 끌어온 것만해도 엄청난 일을 한 것이다. 장애 자녀 한명을 돌보는 것도 큰 일인데, 지난 3년간 고생이 많았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명숙 위원: 힘든 일이다. 정 위원장이 대표를 맡게 되면 다부지게 할 필요가 있다.

정창교 위원: 현안으로 제기된 사안들은 결국 판결문을 받고 처리해야 하는 사안이다.

정향미 위원: 이미 문제가 된 인물을 다시 쓰는 일은 안될 말이다.

이명숙 위원: 국민엔젤스앙상블 6년차다. 1일 4시간 근로를 8시간으로 변경해야한다.

정창교 위원: 국민일보 확인결과 앙상블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회사 컨소시엄혐 표준사업장이 바람직하다.

정향미 위원: 서구 석남동 드림피플 공간을 개조해 비영리법인 지점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 이번 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장애 특성상 영종도로 이동하기 힘든 장애인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개별 연습실을 만들어 운영하면 좋겠다. 사무실로 쓰고 있는 공간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정창교 위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게 되면 장애인이동편의를 위한 승강기나 화장실을 개조할 비용지원이 가능하다.

이명숙 위원: 경기도장애인예술단의 경우 주2회 근무, 개인레슨비 지원, 월급여 140만원, 외부 활동 허용, 연주시 출연료 제공 등이 제공된다. 이른 시일내에 국립장애인예술단 단원들은 공무직 공무원으로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창교 위원: 자회사 설립시 영업이익이 중요하다. 변화를 적극 수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