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종사업단은 지난 5일 영종 ‘꿈꾸는 마을’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꿈꾸는 마을’은 영종도지역 비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 및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청년예술단체다.
이날 LH 임직원들은 마을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각티슈 10박스를 전달했다.
김창수 LH 영종사업단 차장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땀흘리는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정기자/ckj@joongboo.com
중부일보/2015년 6월 8일/LH 영종사업단, 영종 '꿈꾸는마을' 찾아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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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06 09:09 조회1,9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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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영종사업단, 영종 '꿈꾸는 마을' 찾아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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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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