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활동/윤은호 박사 7월18일 장애인미디어센터(가칭) 운영위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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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19 16:11 조회3,0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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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마을 IL센터에서 활동 중인 자폐인 윤은호 박사가 2017년 7월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인천 남동구 영일정 음식점과 인근 카페에서 개최된 장애인미디어센터 운영위원 자격으로 참여해 자폐인 당사자 입장에서 권익옹호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 박사는 "다른 유형의 장애인보다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권익옹호 활동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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