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아들과 인촌국제공항화물터미널 근무 아버지의 색소폰 듀엣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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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02 17:09 조회1,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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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을 즐기는 동호인들도 감히 흉내내기 힘든 연주를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색소폰 신동 박진현군의 무대는 모두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아버지 박헌용씨와 함께 색소폰을 배웠지만 아버지보다 아들의 실력이 더 출중해 '청출어람'이라는 표현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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