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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11 00:50 조회8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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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첫 공연(1번 사진)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단원들이 6월 9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표준사업장 사업주 간담회에 앞서 연주를 하고 있다. 바이올린 3명, 플루트 3명, 첼로 1명, 트럼펫 1명, 피아노 1명 등 9명으로 구성됐다. 1일 3시간 근로를 제공하고, 월 77만원 수준의 급여와 공연수당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공연은 4월 오디션을 거쳐 확정된 장애인 연주자들이 6월 1일 근로계약을 체결한뒤 첫 공연을 한 것으로 기록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약 100만원의 공연비를 지원했다. 시립장애인예술단 관계자는 "앞으로 수요처 개발이 관건"이라며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 미술 재능이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2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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