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표지

창작 어울림페스피벌 르포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이 참여한 법정 장애인식개선교육 현장

박상현 기자의 법정장애인인식개선 예술파트너강사 동행 르포

꿈꾸는마을 장애인예술단 10년, 앞으로의 10년

자폐인 유은호 교수, 해외문화현장 르포

김선희의 문해교육 100만 독자와의 대화

사진설명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등록된 직장내 장애인식개선파트너강사로 활동 중인 박진현 김유경 유은지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받지않은 1인 이상 기업은 수시 점검을 통해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된다. 이들은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속 강사 3명과 함께 전국을 무대로 공연형 장애인식개선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엔젤스앙상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