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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31 09:04 조회1,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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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정식 인천미추홀구청장(맨왼쪽 앞줄)이 정창교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강사의 장애이해교육을 객석에서 듣고 있다.
8.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옆자리를 드립니다 행사를 알리는 대형화면
9. 인하대 배드민턴 선수단 소속 한 선수가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소감을 전하고 있다. 그는 "옆자리에 있는 장애인 짝꿍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며 "한 자리에서 4시간 동안 함께하면서 평소 만날 수 없었던 장애인에 대한 생각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발했다.
10. 인하대 배드민턴 선수단과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진행한 재능기부 이야기손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드민턴 가장은 서브코리아에서 협찬했다.
11.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20~30대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옆자리를 드립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관한 이 행사는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장애인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비장애인들이 함께해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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