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일요신문/4월18일/인천중구문화공감센터 "발달장애인 예술가 대상 사회공헌 사업 활발" > 언론보도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프린트
안내
(사)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의 가장 큰 장점은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일요신문/4월18일/인천중구문화공감센터 "발달장애인 예술가 대상 사회공헌 사업 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19 00:07 조회3,277회 댓글0건

본문


영종예술단 관계자는 “지난해 발달장애인법이 발효됐으나 아직까지 성인 장애인들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기회가 부족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한계가 적지 않다”며 “매년 장애인의 달을 맞아 한국마사회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무대를 마련하면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꿈꾸는 마을 로고
인천 중구 영종대로162번길37, 201호(운서동, 메이폴오피스텔) / 전화:032.751.1823
Copyright (c) 2018 YEONGJONG ART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 농협은행 301-5222-8366-01 사단법인 꿈꾸는 마을)
후원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