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전시, 공연 관련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전문예술법인·단체 5곳을 선정해 15일자로 공고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천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열고, 지난 10월 공모에 신청한 6개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5개 법인·단체를 2015년 전문예술법인·단체로 결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법인·단체는 (사)꿈꾸는 마을,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 극단 ᄒᆞᆫ무대, 루체뮤직소사이어티, I-신포니에타 등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인천에는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을 포함해 모두 33개의 전문예술법인·단체가 지정을 받았다. 지정된 법인·단체는 지정기부금 단체 인정, 기부금 공개모집 허용, 고유목적 사업준비금 손금 산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의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는 최근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천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열고, 지난 10월 공모에 신청한 6개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5개 법인·단체를 2015년 전문예술법인·단체로 결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법인·단체는 (사)꿈꾸는 마을,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 극단 ᄒᆞᆫ무대, 루체뮤직소사이어티, I-신포니에타 등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인천에는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을 포함해 모두 33개의 전문예술법인·단체가 지정을 받았다. 지정된 법인·단체는 지정기부금 단체 인정, 기부금 공개모집 허용, 고유목적 사업준비금 손금 산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의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