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7일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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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07 23:05 조회2,0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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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운영위원회
사회:정창교 운영위원장
참여위원: 박상현 사무국장, 정향미 이명숙 이미경 위원
안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일자리사업 공모 사전 협의
정창교 위원장: 3억5000만원 규모의 일자리사업에 대해 6월 21일까지 사업제안을 마쳐야 한다.
박상현국장: 국민엔젤스앙상블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겠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옆자리를 드립니다 영화관람 장애인가족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정말 좋은 영화를 잘 고른 것 같다.
정향미위원: 하트하트재단의 사례를 참고해 공연강사 활동을 일자리로 만들 필요가 있다.
이명숙위원: 국제장애인문화예술협회에서 기업체와 손잡고 취업을 시키고 있는 사례도 참고하면 좋겠다.
이미경위원: 이미 취업해 있는 장애예술인외에 취업을 원하는 장애예술인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 월간 꿈꾸는사람들 5월호 표지인물로 등장한 케이슨24사례는 아주 좋았다. 계속 그런 아이템을 기사화해야 한다.
정창교 위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협력해 국민엔젤스앙상블을 포함한 10명 규모의 대기업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인천시가 추진중인 직업재활시설형 시립장애인예술단 준비단을 구성해 6개월동안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시립예술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도 준비해보자. 고용공단의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강의를 기반으로 한 장애예술인 일자리창출도 모색할 수 있겠다.
박상현국장: 공모사업을 제대로 수행하기위해서는 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장애인평생교육사업으로 전개하는 것이 좋겠다.
정창교위원장: 인천 서구의 평생교육 전문가를 채용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선정시 채용이 가능할 것이다. 세아빌딩 7층을 장애인 문화예술 평생교육장소로 진행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우선 참여예산으로 추진하고, 공모사업 선정시 일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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