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광주공연 순서

1. 해와 달밴드 공연(광주지역 장애인과 가족밴드) _ 해와달밴드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다니는 고등학
교 친구들이 드럼, 신디사이저, 퍼커션을 연주하고, 지도해주시는 두 분 선생님과 마음 예쁜 보컬친
구가 모인 팀이다. 나이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만, 함께 음악을 연주할 때 우리는 행복하다.
2. 박상현 작 작은 영화 ' 나를 찾아 떠난 여행' _ 2013년 8월 20일 오전 11시45분 SBS 생활경제‘나
누는행복’코너에 소개됐다. 수도권의 각급 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 영화로 활용되면서 큰 반향을 일
으키고 있다.
3. 아띠 앙상블(피아노 김지윤, 플루트 박혜림 김승한) _ 영화 주제가 미뉴에트, 장윤정의 어머나 연주.
2013년 정부 장애인의 날 식전공연에 초청된 발달장애인 연주팀이다.
4. 영종예술단 홍보대사 자폐성장애 1급 정의원씨와 아버지 정창교씨와 함께 부르는 아침이슬, 정의원
씨의 피아노 연주 '죽어도 못보내'
5. 발달장애 김진현군의 색소폰 연주 _ 사랑으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식지
에 소개됐다. 2013년 정부 장애인의 날 행사에 초청됐다.
6. 평강공주와 온달왕자 댄스팀(조희경, 이재혁) _ 9월 4일 MBC 함께사는세상에 소개됐다. 아리랑 TV
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오는 10월 전세계 180여개국에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한 장애인 예술집단
으로 소개된다.
7. 풍물패 차오름 _ 발달장애인들과 그 부모들로 구성된 풍물패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풍물축제인
부평풍물축제에서 상을 받는 등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